형상기억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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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기억합금 (SMA)    

  형상기억합금이란 이름 그대로 형상을 기억하는 합금이다.

  일반적으로 금속재료의 경우  외력이 가해져 탄성변형이 유발되었을 때 외력을 제거하면 원래의 형상으로 되돌아간다. 하지만 변형이 탄성영역을 지나면 소성변형이 발생하고 이는 외력을 제거해도 원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이와 같이 일반적인 금속재료는 소성변형에 의해 변형이 영원히 잔류하므로 공업적으로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형상기억합금에서는 탄성영역을 넘어서는 외력이 작용하여 소성변형에 상당하는 변형이 남는데 이 변형은 가열함에 따라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온다. 즉 이 합금은 일단 어떤 형상을 기억하면 여러 가지 형상으로 변형시켜도 적당한 온도로 가열하면 변형전의 형상으로 되돌아오는 성질이 있다.

  형상기억효과는 L. C. Chang 와 T. A. Read에 의해서 Au - 47.5 at Cd합금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1964년 미국 매릴랜드주에 있는 해군무기연구소에서 우연한 기회에 Ti-Ni합금에서도 그 특성이 확인되었다. 그들은 Ti-Ni합금이 우수한 진동흡수능을 가지고 있다든지 해수에 대한 내식성이 극히 좋다는 점에서 잠수함용의 새로운 소재로서 연구를 계속하던 중 우연히 이 합금의 형상기억효과를 발견했다고 한다. Ti과 Ni을 거의 동량씩 포함하는 이 합금은 그 원소명과 연구소의 두문자를 연결하여 니티놀(NITINOL)이라고 명명했다.

  이러한 형상기억합금에는  Ti-Ni계, Cu계, Fe계 등이 있으며 이들 중 Ti-Ni계 형상기억합금은 여타의 합금에 비하여 형상기억효과 및 그 안정성이 우수하여 실용화의 측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부식저항이 우수하기 때문에 형상기억효과 및 탄성효과를 이용한 여러 가지 재료로 그 이용가치가 매우 높다.


<Shape Memory Alloy>

 

• SMA 연구분야    

  본 연구실에서는 SMA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장치의 설계, 제작 및 이를 이용한 시스템의 위치제어, 진동제어등의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 SMA 작동기를 이용한 스마트 구조물의 진동 및 위치추적제어
  • SMA를 이용한 HDD Load/Unload 서스펜션의 설계
  • SMA 작동기를 이용한 비접촉 시동 및 정지형 HDD의 운동제어

 

• SMA 응용장치   

  (1) SMA HGA


<SMA H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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